건마기행기
다가오는 겨울을 불태워주는 나래의 혀놀림~
미리미리좀해눈왓다가 비왓다가 날씨가 뭐이런 망할...
이제 슬슬 날씨가 그지같으면 몸이 아릴때가 왓네요...
사우나를 가봣지만 역시 이정도론 몸이 풀리지 않더군요
사우나에도 마사지는 있지만 그런곳은 시간도 안맞고 마사지도 그닥..
그래서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해서 온 문스파!
쿠폰에 적힌 번호로 전화걸고 곧바로 출발~ 도착해서 다시전화걸고 입장했습니다~
이미 씻고 나온상태이다보니 가볍게 물만뭍히고 커피한잔하니
스텝이 모신다는 방으로 입실해서 윗통까고 누워있었죠.
얼마 안있어서 들어오신 관리사분 이름은 준관리사님~
통통하신분이신대 마사지압이 죽여주시네요
체중과 압력으로 제몸을 마사지해주시는데 굳건히 뭉쳐있던 근육들이
순식간에 훅훅 풀려나가는게 느껴질정도로 강력하십니다!
역시 마사지는 강하게 받는게 최고죠 그 짜릿한쾌감때문에
제가 마사지를 못끊고 계속 오게 되는거랍니다~
뭉친게 싹풀려나가면 살짝 경직된몸을 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로 몸을 더 연하게 쪄주면 시린몸이 뜨끈해지면서
온몸의 혈액이 순환돼는게 느껴지는게 하 이겨울 역시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기본적인 마사지코스가 끝나면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역시
전문적인 분답게 큰자극없이 주변을 만져주시는것만으로도 아래가
쭉쭉 일어서는게 느껴지는게 기분이 묘하게 시원하네요~
기분좋게 일어설때쯤 들어오시는 매니저 나래양~
적당하게 통통한데 글래머 스타일이신데 얼굴은 중상은 되보이네요
들어와서 가볍게 얼굴마사지를 해주면서보니 슴골이 보이는게
아직 벗기전이지만 볼륨감을 느낄수 있네요 ㅎㅎ
관리사분이 타이밍봐서 퇴장해주시면 단둘만의 시간~
옷을 스르륵 벗어내리니 역시 옷위에태가 거짓이 아닌듯
딱 이쁜가슴이 드러나는데 한 C컵 정도는 되어보이네요
제가 사랑하는 가슴이 거기있는데 상체애무들어갈때 만져보니
아주 탄력있는 느낌에 탄성이 저절로 나올정도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점점내려가면서 끝지점에 어느덧 도달해버린 나래양..
살포시 그려잡고 BJ스킬이 들어가는데 혀끝 테크닉이 놀랍습니다~
구석구석을 훔쳐먹듯 간지럽혀주는 느낌이 완전히 일어서있던 아래가
더욱더 꼴릿하게 충만해지는걸 느끼네요!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감아올리는데 입놀림따로 혀놀림따로
주변도 꼼꼼하게 뽀뽀해주듯이 들어가는데 아랫도리가 춤추듯이
꿈틀꿈틀 신호가 올듯말듯 애간장을 태워주는솜씨가 명품입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텍으로 저를 유혹하는게 도발당하는 느낌이라
더 흥분하게 되네요.. 그도발에 못이겨 신호가 오고 싼다고 말해주니
입으로 확실하게 흡입해주는데 대포가 나가는것처럼 발사!
끝까지 물고 다 받아내주는 서비스 하아 이느낌은 받아본사람만 알수가있죠..
마지막은 역시 가글을 물고 시원하게 청룡태워주고 나면
휴게실로 돌아가서 가벼운 현자타임을 느끼고 약간의 허기짐이 오네요.
라면드시겟냐는 물음에 당연한 콜! 든든하게 배까지 채우니
말로 못할 만족감이 용솟음 치는게 당분간 몸걱정 안해도 될듯하네요~
하지만 아직 겨울은 이제시작이니 자주 들르게 될건 필연적이네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으니 다음에올땐 지명도 같이 하고 와야겠어요!
제대로 달리고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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