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방배텐스파

② 방문일시: 08 25

③ 파트너:하은 

④ 후기: 

어제 지인들과 너무 달려서 이 기세를

이어받아서 스파로 달림하러 갔습니다~

집에서도 제일 가깝고 자주가는 스파중하나인

방배스파로 방문을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어느정도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씻고나와 10분정도 대기를 하였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어제먹은 술때문에 해장을해야할꺼같아서 라면을 시켰습니다!

아~ 텐스파는 라면제공해줍니다~~ 그래서 라면하나딱먹고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거의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 약간 나이가 있어보였으며 30~40대? 정도로보였습니다

뭐 관리사분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실력이중요한거라 기대를했습니다.

실력역시 빠지지않았습니다 .. 내공이랄까?? 손에서 느껴지는 ㅋㅋㅋ

적당한키에 긴머리의 관리사분 송이라고 하였습니다 .

압도 장난없었습니다! 목이랑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달라하고

받는도중에 느꼇는데 과장아닌과장이지만 진짜 다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마사지 하면서도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다 대답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마사지의 하이라이트 전립선마사지! 

받다가 나올뻔해서 급히 언니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 제가 본 언니들중에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섹시한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은라고 하였습니다. 몸매가 아주 슬림하게 잘빠졌습니다.

와꾸는 중상! 몸매도 중상 우선 이렇게 보였습니다.

이제 서비스가 얼마나좋은지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양 점을 애무하는데 부드럽게~ 아주부드럽게~ 잘했습니다.

bj들어오는데 온몸에 털이 쭈뼛쭈뼛 ㅎㅎ 스타일이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할때는 강한?? 나올꺼 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다음번에 오면 다시받고 싶은 서비스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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