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전에 방문했던 잠실G스파에 전화 해보고 한번 가봤습니다 .
역시나 깔끔하게 정리 되있는 내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내부가 깨끗하고, 탕도 정갈히 정돈되있는 모습이 먼저 기분좋게 합니다.
샤워 잘 하고 준비하니 마사지 받을 곳으로 직원이 안내 해주더군요
그리고 2분후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유 관리사님라는분 이였는데
여긴 마사지를 잘한다고 후기마다 들어온지라
믿고 받아봣더니 역시나 전문가들이라 달른거같았습니다.
전립선 이 진행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오네요 .
이름은 정아 쥐스파에 온지 한달도 안됬다고하네요~
거의 NF인거 같더라구요~
피부가 굉장히 촉촉하고 감촉이 좋았습니다.
어느새 정아씨 가슴을 양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자연스런 교감을해봅니다.
그리도 시작된 본 서비스 아이탬을 장착후 기본자세로
그녀의 따듯한 체온을 느껴봅니다.
이런 벌써 신호가~!!!!!
조임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발싸하고 말았네요~!!!
즐거운 달림 이엿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