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까지 섹시한 화영이와의 즐거운 시간

건마기행기


목소리까지 섹시한 화영이와의 즐거운 시간

세요나뿌레 0 2,705 2017.12.04 06:39


날이 너무 추워서 몸이 뻐근하길래

남에게 몸을 맡기고 몸도 풀겸 겸사겸사 G스파 실장님에게 전화걸어 예약

항상 보던 관리사를 안보고 오늘은 랜덤으로 부탁하고 

샤워하고 나와 대기없이 접견

관리사분이 들어와 마사지로 지친 몸을 달래주면서 

날도 추운데 힘들지 않냐 물어보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오히려 절 걱정해주는 마인드와 마사지 실력또한 일품입니다

아주 기분좋게 서로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니

어느새 추운건 사라지고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몸이 달아오르네요

화영씨가 들어오면서 관리사분은 마무리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안녕하고 

둘만의 시간이 시작

관리사분이 나가시자마자

탈의를하며 바로정성껏 구석구석 애무해주면서 

손도 쉬지 않고 제 기둥을 주물럭 주물럭

저도 질세라 쉬지 않고 화영씨 가슴을 주물주물 해주니 

작은 신음이 세어나오네요 

화영씨가 밑으로 내려와서 본격적인 BJ 해주는데

입으로 싹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 

알과 기둥을 번갈아가며 혀로 돌려주니 

발사가 임박한 신호가 몸에서 팍

바로 스톱을 외치며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했네요ㅠㅠ큰일날뻔.... 

화영씨 얼굴을 보면서 본게임시작!! 컨디션이안좋아서인지 너무 흥분해서인지

오래하고싶었던 저의생각과는다르게 몸이 따라주질않네요ㅠㅠ 

얼마하지못하여 바로 발싸를하였는데도 아쉬운마음보다는 좋은기분이 드네요

화영씨의 친절한 배웅을 받으며 대기실로 가서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

추운날 피로회복 제대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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