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로는 가릴수없는 극상의 몸매 설희 접견!

건마기행기


옷으로는 가릴수없는 극상의 몸매 설희 접견!

오라고오 0 2,707 2017.12.06 14:08


오늘이 월급날이라 핸드폰에 찍힌 두둑한 금액을 보니

몸도 괜히 뻐근한거 같고 물을 언제 뺏더라 이런생각하면서 

마사지받으러가는 이유를 혼자 합리화하는 제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ㅋㅋㅋ

동료한테 살짝 찔러보니 바로 반응이 오는게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퇴근하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고있는데 자기가 좋은곳 알고있다며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벌써 예약했냐고 물어보니 예약이 필요없답니다 

계산을 하고 들어가 씻기위해 샤워실로 들어가보니 시설도 잘되있는게

탕에 몸도 녹일수있어서 좋았네요 

음료수하나 들고 흡연실에 들어가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를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적지않은 겸험을 가지고있지만

그중 탑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돕니다 ㅋㅋ

허벅지 안쪽부터 공략하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옷으로 감출수없는 슬림한 몸매에 빵빵한 미드 딱 하기좋은 몸매~

콘을끼고 바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시간 많으니깐 서두르지말라며

절 눕히곤 위에 올라타서 기본애무를 시작으로 BJ까지 언니 솜씨가 일품이네요 

기둥에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하고싶었으니 터질듯한 기둥의 모습에 

정자세로 시작해 버틸수있을만큼 버티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꿔 시원하게 발사!

아직 지갑에 여유가 있기에 딴데 쓰기전에 여기와서 써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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