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사탕을빠는듯 예사로운혀놀림

건마기행기


막대사탕을빠는듯 예사로운혀놀림

돼지두루치기 0 9,384 2015.08.29 06:43
월급쟁이라 돈이 많이없어서 자주가지못하는 1인이지만
마사지는 받고싶어 고민끝에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간다히 샤워를 마친후에 마사지방으로 이동을하였습니다.
시간대를 잘맞쳐서 왔는지 대기없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13번이라고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마사지압이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체형과는다리게 
손의 압이 엄청 시원하고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않은
딱 적당히 좋은 압이였습니다.
건식과 아로마 찜까지 받고 전립선 하는도중 언니가들어왔습니다.
단발머리에 귀엽게 생긴 언니였습니다.지우라고 하였고
와꾸는 중상정도되었습니다
스마일상으로 웃을때가 참매력적이였습니다.
애교가 몸에 붙은 성격에 BJ도 잘하고 
핸플도 좋았습니다 BJ로 이렇게 잘녹이는처자 오랜만에
보는것같았습니다.몇분안되서 발사해버리고말았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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