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이쁘니 세희의 입구멍은 잘쪼여요~

건마기행기


슬림한 이쁘니 세희의 입구멍은 잘쪼여요~

민수가더커 0 2,642 2017.12.18 12:04
마사지 마사지 노래를 부르면서 마사지받고 싶어 미치던중
 
친구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저번에 갔던 문스파를 가자더군요
 
저야 마사지매니아니 무조건 콜! 일단 상동으로 집결 입구에서 전화해서
 
크게 어렵지 않게 인증받고 들어가니 스텝분이 잘안내해주셔서
 
휴게실에 오니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도 편하게 가능하네요
 
대충 담배한대 태우다보니 벌써 우리 차례 제대로 즐겨야지요
 
방에 들어가고나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셧는데
 
웬걸 젊고 이쁘신분이 관리사분으로 들어오네요? 마사지 잘하시려나 했는데 
 
마사지에는 인종도 국적도 나이도 다필요없습니다...
 
달관리사님이라고 소개하고 들어오셧는데 와 마사지 쥑이네요
 
부드럽게 등판을 타는 솜씨가 마치 피아노 치는것마냥
 
리듬타듯 깔끔하고 상쾌하게 제 뭉친근육들을 모조리 풀어해치네요
 
손이 움직이는곳마다 제몸에서 멜로디가 나오는것마냥 주르륵 풀려버리네요
 
아로마오일마사지도 좋은게 풀려버린몸에 영양분이라도 보충하는것마냥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찜기로 피부 보습도 해주는것같더군요~
 
마사지 3관왕 다받는거같은 기분이에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가 메인이지만 몸도 다풀었겟다 마지막도 풀어야하지 않겟습니까.
 
제 똘똘이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들어오는 매니저 세희양 열일하신 관리사분은 이제 퇴장하시고
 
옷을 흘려내리면서 오빠 잘해줄게~ 하는데 
 
이쁘니가 따로없네요 몸매도 슬림한게 딱 제취향이에요!
 
위에서 아래로 아래로 애무를 해주는데 흘러내리네요 반응이 급 오기 시작합니다!
 
목표인 제똘똘이에 도착 뽀뽀를 쪽 해주니깐 좋다고 더 크게반응하는 똘똘이..
 
앙하면서 삼키는데 그이쁜얼굴로 제걸 입에 담그는모습에 더 꼴릿꼴릿 
 
감촉을 부드러운게 마치 솜사탕이된것마냥 사르르 녹아버릴거같네요
 
그리고 시작되는 강렬한 흡입력! 입안이 진공상태마냥 빨려들어가는데
 
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빨아들이겠다는듯이 쭉쭉 쭈욱~쭈욱 빠는데
 
압력의 조절이 굉장한게 아프지도 않고 느낌만 업시킨것같아요!
 
BJ스킬도 모든걸 남김없이 삼키듯 꼼꼼하게 해주는데 중간에 눈마주치니깐 
 
좋아요~? 물어보는데 하아 좋네요 네 좋아요
 
스킬,서비스,마인드 뭐하나 빼먹는게 없네요....
 
그렇게 달리다보니 신호가 슬슬 오는데 어떻게 캐치한건지 다시 흡입을 해주네요.
 
안쪽 깊은곳까지 빨아들이겟다는 듯한 흡입력에 버틸수가없어 발사!
 
발사중에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흡입해주는데 아 절정이에요 절정
 
남김없이 모든걸 내려놓았습니다..
 
피로도 다풀고 몸안까지 비워내니 모든게 편안하네요
 
관리사고 매니저고 전부다 와꾸충실 서비스 충실하니 기분좋네요~
 
다음에 또 와서 즐달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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