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 먹다가 업소이야기에 빠져있다
인터넷 뒤적거려 A스파로 입성.
도착하니 손님들이 꾀 있네요~
뜨거운물에 몸을녹이고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에 누워 축 늘어져 있으니 밝은 인사와함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미시삘나는 라인이 좋은 관리사분이셨는데
산타모자를..ㅎㅎ귀여우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굉장히 강력하네요
호텔식마사지 라고 하였는데 그냥 누르고 지압하는게아니라
방식도 세련되니 뭉친곳을 이야기했더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피로가 슬~슬~날아가는기분입니다
그렇게 야릇한 농담도 해가며 60분이 지났는지
관리사분께서 슥~제똘똘이주변을 공략합니다. 스파에 꽃 전립선 마사지죠^^
사타구니부분부터해서 ㄱㄷ부분까지 슬쩍건들이며 시작하는데
바로 벌떡거리는 제 곧휴를 보며 살짝 웃으시는데 좀 부끄럽더라구요^^;
"똑똑" 노크와함께 새롬이 입장.
민간인삘 많이나는 외모에 아주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군살없는 포켓걸 언니였는데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이미 심장폭행하네요
쿠퍼액 질질 흐르는 절보며 오빠꺼 너무 화나있는데^^? 라고말하는데
흥분이..ㅋㅋ 올라와 귀에 바람불어가며 밑으로 점점내려와
알과 동생놈을 핥고 빨아대는데 얼른 꼿고싶은 욕구가..
여상위로 올라와 삽입하는데 쪼임이 죽여줍니다
체구가 작은편이라 더 쪼이는지 어찌된게 더욱 빨리 느낌이 오는기분이랄까
안되겠다싶어 정상위로 돌려눞혔더니 어우 누워있으니 조명에 얼굴이 더 잘비쳐
봤더니 정말 이쁘게생겼네요ㅎ 그렇게 정상위로 마구 박아대다가 발싸~~
정말 한방울도 안남기고 발사한다는게 이럴때 하는말 같습니다.ㅋㅋ
그렇게 꽉 끌어안고있다가 기분좋게 배웅받으며 나왔는데
기분이 몽롱하니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