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색기넘치는 민지한테 기가 빨렸어요

건마기행기


어리지만 색기넘치는 민지한테 기가 빨렸어요

무리데스네 0 2,773 2017.12.31 01:28
마사지 달림을 한번에 해결하기위해서
문스파방문했습니다 1석2조지요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그 사이에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살짝 기다려야 했지만
어차피 씻고 뭐하다 보면 금방 제 차례되니 크게 게의치 않았죠~
찜질방복을 입고 휴게실에 좀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인사를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 관리사 라고 부르면 된다네요
마사지 시작하며 목과 어깨 위주로 주물러달라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목과 어깨를 손으로 잘 풀어주시네요
압으로 강 약 조절도 잘 해주시면서 뻐근한 목과 어깨를 잘 풀어주시네요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데 얘기가 잘 통하는 게 좋았죠
리액션도 좋고 대화리드도 잘하시고~
너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아 살짝 잠이 올 정도였죠~
 
 
관리사가 돌아 누우라는 소리에 잠시 잠에서깨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알쪽을 사정없이 만져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잠에서 확 깨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아가씨 들어오고 관리사랑 교대
 
 
아가씨 이름이 민지라고 합니다
몸매는 글레머러스하고 피부톤도 정말 좋았네요
마치 옆집여동생같은 이미지
문을 잠근뒤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더니
손이랑 입으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참아볼라했으나
민지의 스킬과 비제이를 버티지 못하겠...
민지가 알아챘는지 오빠 쌀 것 같으면 말하라는데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싸겠다고 하고 그대로 민지의 입안에 발사했습니다
깔끔하게 흡입해주더니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옷을 입혀주면서 문앞까지 배웅해주니 더더욱 좋았습니다
 
 
정말 귀여운 여동생같은 이미지였어요 서비스에 황홀감을 잔뜩 묻혀 서비스 해주니
안좋을 수가 없죠~ 이런 즐거움은 자주 누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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