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첨부◀◀ 홍쌤의꼴릿한전립선마사지+빼지말라고하는세화

건마기행기


▶▶인증샷첨부◀◀ 홍쌤의꼴릿한전립선마사지+빼지말라고하는세화

곧추커요 0 2,791 2017.12.30 03:20




잠실 G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홍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나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저번에 왔을때 원 관리사분을 뵀는데 그분은 귀여운 스타일의 관리사분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홍 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드시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워지네요.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고도 하고 


그래도 전립선마사지 받는맛에 여기 오는거 아닐까요.


그리도 마사지를 다받고 서비스언니는 세화씨였어요


세화씨는 이분은 키는 적당한 편이고 마른체형입니다.


가슴은 조금 아쉽지만 얼굴이 성형끼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드는데 당황했어요.


샘이 나가시고 서비스가 시작었되는데


하도 쎄게 빨아서 쌀뻔했어요. 본게임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그녀의 한마디.


저는 잠시 애무를 중단해달라고 부탁.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자존심 상하게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어요 ㅠㅠ


세화씨가 저보고 좋은것좀 많이 먹으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연애끝나고 야한 농담을 해주는데 마무리가 끝났는데도 꼴릿.


세화씨의 응대를 받으며 방을 나왔습니다.


짜빠게티로 배좀 채우고 


즐겁게 마사지 서비스 받고 잘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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