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원 차기에이스 유리!!! 하악하악... ◆◆◆◆

건마기행기


◆◆◆◆ 다원 차기에이스 유리!!! 하악하악... ◆◆◆◆

동구밖에서 0 4,391 2018.03.02 13:21



압구정다원에서 유리씨를 접견하고 왔슴다


말랑말랑한 가슴의 감촉이


지금까지도 손에 남아있는 듯 하네요...


정말이지 즐달의 이 느낌이 이렇게까지 오래가는건


오랜만에 겪어보는 행복이네요ㅎㅎ


그동안 정말 숱한 업소들을 전전하며


저에게 꼭 맞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오늘 드디어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압구정 다원도 제가 워낙 자주 다니는 업소이기도 하고


제가 안본 언니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게 웬걸요? 이런 언니를 그동안 못만났었다니


예전에 한동안 일하다가 쉬었다가 다시 복귀한거라는데


제가 그 사이 텀에만 자주 방문했던 것인가봅니다ㅎㅎ


암튼 이 유리라는 언니, 얼마 안되는 문장력으로 묘사해보자면


우선 와꾸는 고급스러우면서 장난끼가 잔뜩 묻어나오는


도시적이면서 애교스러운 이미지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정말로 털털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적인 언니구나 하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몸매를 빼놓을 수가 없는게


진짜 몸매 대박입니다 이언니....하


바디라인의 굴곡이 진자 그려놓은 예술품마냥 완벽하게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완벽 그 자체인데다가 가슴이 어휴


한손에 다 안들어오고 남을 정도로 크네요ㄷㄷㄷ


감촉을 보아하니 자연산 참젖인 듯 한데


정말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네요...


나중에 어떤 놈이 채갈는지 벌써부터 질투가 날 정도로


넘나넘나 제 이상형에 가까운 몸매였습니다


서비스 스킬도 남다르게 좋네요 게다가


혀와 손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강약조절을 하는데


정말 찌릿찌릿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을 정도로 좋아서


마무리 입으로 받아줄 타이밍에는 눈이 그냥 풀려버렸습니다ㅎㅎㅎ


압구정 다원 원래 자주가던 곳이긴 하지만


이제부턴 전보다 훨씬 더 자주 찾을 것 같네요 유리를 보기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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