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밤의 매니져 릴레이...(실사 투척)

건마기행기


불타는 금요일밤의 매니져 릴레이...(실사 투척)

돌아온아이 0 7,545 2017.12.30 19:01
날씨도 꾸리꾸리 하고 약속도 없는 금요일 ...

일도 대충 마무리 지어놓고 스파로 고고...

도착한곳은 구로힐링스파


업소에 도착하자 친절한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투샷 비코스를 계산한후 대기..(매니져 15분+마사지+매니져 15분)

락카키를 받은다음 샤워하러 갑니다


부대 시설들이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내부인테리어를 막 하고난 거 같은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거울앞 대 앞에선 면봉, 드라이기 뿐만 아니라 헤어에센스, 바디로션이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잠시뒤 들어오는 매니져..

그녀의 이름은 "체리" 아 이런ㅆㅂ 꽤나 예쁘다... 얼굴만 보고 꼴린다...

이어지는 상의탈의 .. 키는 작아 보이는데 가슴은 왜이리 크고 부드러운지...

밥먹은게 다 가슴으로 가는지...계속 가슴만 주무르고 있다 나도모르게..

"오빠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면 고맙겠어요" 라는 말에 수줍게 그녀의 엉덩이로 나의 손은 가고...

그녀의 작고 섹시한 입술에 내 똘똘이가 들어가는 순간 터져나오는 나만의 신음...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와 머릿결을 나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면서 느끼고 있다..

소리소문없이 나의 존슨에서 뿜어져나오는 하얀 백수...

수줍은 인사를 하듯 내존슨은 예의바른 똘똘이가 되어가고...





티방에 누어서 관리사님 기달리는대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관리사님 외모만 보고 마음에 들엇내요 키는 168정도에

곱게 생기신 송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내요.

짧게 인사 몇마디 나누는데 목소리가 생긴거와 같이 목소리 톤이

너무 고으시네요 ^^;;

바로 건식마사지 시작하는대 압이 초반에 너무 세길래 뼈 부셔지겟다고...

좀 약하게 해달라고 .. 부탁드리고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힙업 마사지를 시작하는대

건식마사지 보단 오일로 쑥쑥 엉덩이 살결을 밀어주면서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드내요

송 관리사님이 1시간동안 마사지 하시면서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지루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리드 당하면서? 마사지 관리를 잘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두번째 매니져 입장...


후기론 많이 읽어봤지만 실제로는 처음보는 하루양...

하얀피부에 살짝 고양이상에 슬림한 스타일..

원피스라 그거 하나 벗으니깐 아 이여자도 조넹 예쁘네...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고 왔는대 그걸 보는순간 반응해버리니 살짝 민망했네요...

웃으면서 말을 건내는 하루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대 BJ 이가 남들과는 다른느낌...

이라고 할까 ?먼가 새로운 기분이 들게만들어 버리내요

가슴을 만졌는대 한 손에 다잡히지 않는 하지만 촉감은 좋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쳐지지도 않아서 만지는 내내 좋앗내요


깔끔하게 서비스 끝나고 대화 몇마디 나누고 가운까지 입혀주고는

스텝이 있는곳까지 에스코트 해주내요 오빠 잘가 하고 손을 흔들어주는 하루...

기대도 안했는대 서비스에서 이렇게 만족을 하고 와버렸내요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아서 아주 발기찬 한주가 될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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