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G스파 다녀왔습니다.
몸매가 상당히 착한 언니를 보고 왔어요.
후기를 보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제가 본 언니 이름은 효진이라고 하네요.
날씬한몸매에 가슴도 꽤 큰거같고 상당히 맘에 들었네요.
업소필이 전혀 안나는 와꾸에 엉덩이와 허벅지라인이 끝내주네요.
저는 몸매를 볼때 다리와 골반을 많이 봅니다.
가슴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데 효진씨는 다리와 골반
가슴까지 크고 이쁘셔서 어디하나 부족한곳이없네요
제 기준으로는 거의 90점 이상을 주고 싶네요.
이곳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게 매력입니다.
마사지도 시원한데 마지막 전립선을 해주실 때 그 꼴릿함이 너무 좋네요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효진씨가 들어왔고
저희 둘만에 은밀한 시간이 시작...
제가 봤을때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더라고요
제가 가슴 애무를 해주니깐 간지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하네요 ^^
서비스 기술이 현란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내상은 절대 없었습니다.
일단 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마인드 좋고 와꾸 몸매 상급에 이 정도 서비스라면
훌륭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야간에도 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주간에만 한다고 하네요
효진씨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작별 인사를 했어요.
마사지 서비스 모두 잘받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