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친구들이랑 모였다가 헤어지고 집에 가던 중
나도 모르게 G스파 방문
두둥
홀린듯 계산하고 안내받아서 마사지룸으로
정신차려보니 이미 마사지쌤이 들어와 있네요
간단하게 인사 후 마사지 받아봅니다
새해 첫날이란 거부터 시작해서 재미있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받으니 즐겁고 좋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고 화술도 좋으니 시간도 금방 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전립선에 방심하고 있다가 제대로 당했습니다
언니가 들어올 때쯤이면 이미 한참 풀발기된 상태네요
안나언니 등장
두둥
그래도 언니를 보니 마음에 불씨가 살아 납니다
와꾸도 이쁘구 키도 커보이는게 보기가 좋습니다
잠깐 이야기하는데 쿨하네요 근데 또 애무는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이미 달구어져 있다보니 하드하게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빠르게 장비끼고 들어갑니다
쪼임도 너무 좋았고 가슴이 그립감이나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자세와 뒤치기 3종세트 시원하게 하고 끝냈네요
안나언니도 좋지만 저는 남자이므로 다음에는 딴 언니도 봐봐야겠네요
실장님도 나가는 길에 다른 언니들도 좋다고 꼬드기는데 한번 넘어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