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부터 힐링받으러 진주에 갔습니다

건마기행기


오전 부터 힐링받으러 진주에 갔습니다

넣기선수 0 3,261 2018.01.06 02:14
 
진주스파에 오전에 예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날씨에 점점 적응이 되니 그렇게 춥지 않습니다 ㅎㅎ

기본코스로 계산후에 입장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입장

마사지실에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3번관리사님 관리잘한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한데 

관리사 치고는 상당히 젊은 관리사님 입니다.

마사지 실력은 부족할것 없이 프로페셔널하게 잘하시네요

특히 건식마사지가 저는 너무 시원 했습니다

건식으로 시작해 오일 찜으로 진행 하시는데 모두다 좋았고

날씨가 추워 쌀쌀하던 찰나에 찜 까지 받으니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며 저의 소중이는 기상을 해있고

곧이어 서비스 매니저 들어오네요

민서라고합니다 ㅎㅎ

민서와 대화 몇마디 해보니 착한것 같습니다 말 붙임도 좋네요

키는 150후반정도 하고 민필의 대학생같은 언니 입니다.

민서한테 서비스 받기 시작 하기로 합니다
 
민서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저의 꼭지를 빨며 

저의 소중이로 내려가는데 스킬 상당합니다

BJ는 특히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금방 쌀것 같습니다.

입싸로 받아주는걸 저는 알고 언니에게 쌀것 같다 말을 한후에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까지 받고 민서의 배웅을 받아 나왔네요.

피로를 풀러 와서 민서까지 보고 너무 만족 했습니다

이상 진주스파 간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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