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관리사,나래] 문스파에서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나 관리사,나래] 문스파에서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왔습니다

빽다라 0 2,746 2018.01.09 06:13

오랜만에 마사지 받고 물이나 뺄겸 전에 자주갔던 문스파로 발걸음을 해봅니다
 
평소에는 야간에만 방문을 해서 항상 먼가 바쁘고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주간에 방문을 하니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계산을 하고 실장님에게는 천천히 진행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는
 
대기실에 들어가 샤워도 하고 썬베드에 누워서 티비도 보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 몸을 푼뒤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먼저 목이랑 어깨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셨는데 제가 평소에 자세나 나빠서
 
목이랑 어깨가 항상 뭉쳐있다는걸 정확하게 아시더군요
 
그리고 조금 강한압으로 뭉쳐있는 곳을 풀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원하고 개운했습니다
 
그렇게 목이랑 어깨쪽 집중 관리를 받고 허리와 팔 다리쪽은 약한압으로 부드럽게 해주셨습니다
 
제 몸상태와 부위에 따라 압을 조절하면서 해주시니
 
제가 전문가에게 제대로 마사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번 받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문스파 관리사님들은 서로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관리사님과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졸립지도 않고 한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드디어 마사지의 하이라이트인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돌아오고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받으면 그렇게 꼴릿꼴릿하고 불끈불끈 할 수가 없습니다
 
매니져 서비스를 어서 빨리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듭니다 ㅎㅎㅎ
 
더 이상 참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괜찬고 얼굴도 이쁘네요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담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매니져로 이름이 나래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때로 강하게 제 몸과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스킬이 좋더라구요
 
매니져의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지고 쓰다듬으니 곧 신호가 옵니다
 
바로 핸플로 바꾼다음 시원하게 입에다 발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잠깐 대화를 해봤는데 마인드도 좋고 착했습니다
 
매니져의 배웅을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는데 딱히 집에서 할 일도 없고.. 오후시간을 여기서보내기로 했습니다
 
문스파에서 마사지나 매니져 서비스는 주간이나 야간이나 언제나 만족스럽지만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여유로움과 휴식까지 즐기고 싶다면 주간에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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