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방문해도 질리지가 않는 마사지와 계속 생각나는 먹음직스럽게 이쁜몸매 안나

건마기행기


계속 방문해도 질리지가 않는 마사지와 계속 생각나는 먹음직스럽게 이쁜몸매 안나

따듯한고구마라떼 0 2,602 2018.01.23 14:52

적당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와 즐달을 위해 잠실G스파를 방문했네요 

계산을 하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이 대기시간이 있다며 음료수 한잔을 가져다 주네요 

홀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TV를 보고있으니 

대기시간이 됬다며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방에 편안하게 누워 쌤을 기다렸네요 

쌤들을 다 본건 아니지만 보통30대 초중인거 같네요

마사지 들어가기전에 압강도,불편한 부위를 체크하고 시작되는 마사지

근육이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에 노근해지는 몸을 달래느라 힘들었네요 

전립선으로 기둥을 적당히 세운뒤 

뒤에 들어오는 매니저를 기다렸네요 

순진해 보이는 외모에 차분한 목소리의 언니였네요 

완전 극슬림의몸매는 아니였지만 이쁘장한 몸매

슬림과 글래머의 사이랄까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긴 애무시간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려가 BJ까지 받고 

비닐을 씌운뒤 그녀의 구멍을 탐험하는 제 기둥

쪼여오는 쪼임이 좋더라구요 

수량도 적당하였고 허리돌리는 스킬이 예사롭지않았던 언니였네요

그렇게 그녀의 허리돌림에 농락이 되어 몰려오는 사정감에 일발 사격했네요  

나오기 전 이름을 물어보니 안나라고 합니다

다음에 방문할때 출근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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