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녹이려고하던 예빈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존슨 녹이려고하던 예빈 후기입니다..

종이커 1 9,716 2015.09.05 08:44

<언니 사이즈>
예명:예빈씨
나이:26살 추정
몸매:베이글녀이네요^^
타임:주간
 

<내용>
방배쪽에 일이생겨서 가던중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허탈하기도하고 해서 잠시생각하던중 텐스파가 생각이나서
바로 차를 돌렸습니다 이수교차로sk주유소 뒷편에 있습니다
시설은 좋은것같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이른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씻기무섭게 안내를 도와줍니다
일단핸드폰을챙겨서 부랴부랴 따라갑니다....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니 바로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윤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보통체형에 딱히 특징이라고는
말을 재미있게 하십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니 신음이 절로납니다
그런데 찌뿌둥하던곳이 아프고나니 멀끔해집니다..
다들이런느낌 때문에 마사지를 받지않나 .. 싶네요..
아무튼 마사지는 잘하시네요 확실히 ..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이어지는 2부타임 늘씬한몸매에 제이씨 약간 긴 단발이라고 생각하면될듯한 머리카락과
슬림해서 잘떨어지는 원피스까지..
들어와서 에센스발라주려고하는데 괜찮다고하니 귀를 마사지해줍니다
2:1상황이되네요.. 흐믓합니다 잠시후 제이와 둘이 남게됩니다
항상 뻘쭘한 상황 언니가 먼저 말을꺼내지요 서비스시작을 한다는 말과
삼각부터 시작해서 존슨을 입으로관리해줍니다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아서 느낌이 장난이아니에요..
생각보다 길게 해주고 손으로 달리다가 마무리할때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역시 입으로 하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총평>
기본적인 내공들이 출중하십니다. 받침이 좋으니 이정도로 장사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실장님의 피드백을 묻는 부분, 마사지 서비스까지 이정도로 유지가된다면
몇번이고 다시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안녕하세요^-^ 방배 텐SPA를 이용 해주신 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부분에 있어서 만족하시고 발걸음을하고 가셨다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 :

더 부족했던점이나 기타 불만족 사항은 없으셧나요?

언제나 품위와 위품을 갖추어 나날이 보다 더 값진 서비스로 모시는 방배텐스파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잘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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