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싹 풀리는 관리사의마사지+ 알차고 찰진 언니

건마기행기


피로가 싹 풀리는 관리사의마사지+ 알차고 찰진 언니

누구보다빠른샷 0 9,468 2015.09.05 06:27

주말인 약속이 파토되어 마사지나 받아야겠다고 하고 진주스파로 갔습니다.
비도 오고 그런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씻고나와 대기없이 바로
안내를 받으며 입장을 했습니다
가운벗고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들어왔습니다. 관리사는 2번이라고 하였습니다.
솔직히 마사지 다 거기서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진주오면은 정말 관리사분들 마다
각각 스타일도 다르고 실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전립선 들어왔습니다.
전립선을 받을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말이 필요없는것같습니다.
정말....ㅎㄷㄷ 합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받고 있는도중  언니가 들어오는데.. 
언니 어리고 귀염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언니는얼굴에 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분은 전립선마무리~
관리사님이 나가고..이름은민지!
민지언니가 제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주는데 여자친구는 개뿔 생각도 나지않았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가슴과 피부는 미끈하니~ 굳이였습니다
BJ 시작하자마자 용암이 솓구치는줄.. ㅎ실력도 좋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저에게  아낌없이 입으로 해주고
입에 깊숙히 넣고 몸에 전율을 느끼며 발사하였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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