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생일날 즐달했습니다 ㅎㅎ

건마기행기


[민지] 생일날 즐달했습니다 ㅎㅎ

듀노미 0 2,347 2018.01.19 06:24
오늘 제 생일이어서 아침부터 일찍 생일을 기념하고자 컴퓨터를 키고 업소를 찿았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 부천 상동에 문스파라는곳을 알게되어 연락을하고 찿아갔습니다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로 운영이되서 전화를 일찍주고 먼저가는 사람이 일찍 받을수있다고 해서
 
바로 옷을 걸쳐입고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인증 절차가 좀 복잡했지만 들어서자마자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a코스를 받았습니다
 
사이트에서 보니까 생일 이벤트가 있어서 여쭤보니 만원할인이 가능하다고해서 11만원 a코스를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받았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집에서 씻고 와서 간단히만 제 아랫도리를 씻기고 가운을 입고 대기했습니다
 
대기실안은 매우 아늑하고 음료수,커피,tv 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씻고 5분정도 기다리니 직원분이 저를 부를십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편히 누워 있었습니다
 
이윽고 나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셔는데 한국분이시네요 제가 태국 마사지 중국마사지 이런곳만 다닌터라
 
한국인 마사지사가 있는곳은 처음이였습니다 건식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분의 악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등부터 엉덩이 꼬리뼈까지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관리사분의 부드러운 손과 함께 오일이 제 등을 골고루 펴 바르며 제 온몸을 오일로 물들이게 만들었습니다
 
오일로 몸을 적시니 관리사분의 마사지 실력이 더 좋아진거같았습니다
 
오일 마사지로 기분이 좋아진 저는 살짝 달아올랐지만 아직은 제 소중이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오일 마사지가 끝나고 오일로 범벅이된 제 몸 구석구석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주시고 방안의 불을 줄이시고
 
방문을 닫으셨습니다 처음엔 설마 관리사분이 서비스를 해주시나 걱정을 했지만 카운터 직원이 말씀해주신 전립선마사지가 생각이났습니다
 
나의 바지를 벗기시고 엉덩이와 제소중이 근처를 소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의 마사지가 저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세워진 저의 소중이를 뒤로하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민지씨가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하시고 바로 bj에 들어가시는 민지씨의 입안속엔 침이 가득했습니다 얼굴도 나쁘지않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소중이를 핥으며 흥분하지않는 제상태를 확인하고 두유를 핥으시는 매니저의 눈과 제눈이 마주쳤습니다 갑자기 소중이가 눈물을 흘릴뻔한것을 참고
 
민지씨의 현란한 섹션기술을 더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소중이를 부드럽게 핥으시며 침을 삼키시는 민지씨의 모습을 보고 바로 ㅅㅈ을 해버렸네요
 
이윽고 가글로 입을 헹구시는거 같더니 갑자기 입에 머금은 가글과함께 소중하게 제 아랫도리를 삼키시고 세척해주시는 민지씨
 
서비스를 다 마치시고 직원분이 데리러 오셨습니다 직원분이 라면을 끓여주신다고 하시길래 냉큼 받아먹었습니다
 
생일인데 괜찮은 업소를 알게되어 좋았네요 나중에 한번더 찿아볼까합니다 나갈때 쿠폰북도 챙겨주니 잊지말고 받아보세요!
 
평점 10점에9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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