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영이와의 접견은 즐달이였습니다

건마기행기


NF소영이와의 접견은 즐달이였습니다

마른보징보징 0 3,177 2018.01.28 01:24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혼자서 집에 가다가 급 달림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이미 헤어진 뒤라 귀찮아하네요..ㅠ
 
막상 혼자 가려니 연애는 힘들거 같고..
 
어디가지?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럼에도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2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배불러서 천천히 받겠다고 말한 후에 대기실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있을건 다 있네요
 
샤워장, TV, 락카룸 전부 왔다 갔다 하면서 이용하고 나와서
 
시원한 오렌지주스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봤는데
 
달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부터 허리까지 많이
 
뭉쳐있어서 압이 조금 강한 것 같아 살살 해달라고 했네요
 
제가 원래 마사지 받을때 말이 없는 편이라 특별한 대화는 없었지만
 
조용히 제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이
 
하나하나 풀리면서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스킬이 남다르시더라구요..
 
다른곳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긴 했지만 이게 진정한 전립선 마사지구나..
 
확실히 느꼈습니다 (하마터면 매니저 보기도 전에 마무리될 뻔 했다는 ㅎㅎ;;;)
 
콜이 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네요..
 
이름은 소영이라고 소개합니다
 
키는 좀 아담하고 얼굴은 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뻤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조금 내려보니 몸매랑 가슴이 좋네요~~^^ (B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비제이랑 핸플을 해주는데
 
세게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었습니다
 
앞에서 받은 전립선마사지의 효과도 있고 얼마못가 소영이의 이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리고 마무리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이야기 좀 하다가 복도에서 포옹한번 한 뒤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친구들이랑 같이 못오고 혼자와서 좀 그랬지만..
 
오히려 조용히 혼자다니는 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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