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에이 진짜 대박이네요.....

건마기행기


옥자 에이 진짜 대박이네요.....

오늘집빈다 0 3,169 2018.01.30 03:18
블링블링 에이 옥자 만나고 왔습니다.

건마를 자주 이용하는 림프족입니다.. 제가 강남쪽은 이곳저곳 다 다녀본 것 같습니다.
주로 역삼동쪽 샵을 다니는데.. 회식이 끝나고 너무 춥기도 하고 해서 회식장소와 가까운 블링블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코스 브리핑하에 투샷이 가능하다는 스페셜로 결제를 합니다.
이벤트 가격이라 그런지 정말 싸더군요..

일단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실장님의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그렇게 샤워룸 앞에 서있는 갸녀린 에이와 인사를 나누고 샤워룸에 입성을 합니다.

근데 에이.. 바디 타더군요..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진짜 안마안부럽도록 에이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만져주고 비벼주고 빨아주고 돌려주고 다합니다 진짜..
그렇게 에이의 풀스킬에 크리티컬이 터지며 시원스럽게 원샷을 합니다.

후..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린 채로 마무리를 한 후 2부를 위해 아로마룸으로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누어있던 찰나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투샷이 되나?..
그런데 됩디다..
옥자로 인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사글사글 웃더니 아로마 바르더만 막 조집디다..
그냥 조지는게 아니라 스무스하면서도 엘레강스하게 그렇게 은밀하고 찬란하게 조지더군요..

마사지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온갖 정성을 다해 마치 제가 지 남자친구인양 그렇게 사랑을 듬뿍담은 옥자의 손에 경건하게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후.. 죽였어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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