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지명 추가합니다 나래!! 서비스 갑!!

건마기행기


새로운 지명 추가합니다 나래!! 서비스 갑!!

강산에 0 3,296 2018.02.02 06:24
친구소개로 부천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쉬는날인데 집에만 있기에는 좀 그렇고 물 좀 빼고 싶어서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했고!
 
처음엔 떡만 생각하고 있다가
 
친구가 마사지 받고 물빼는거 어떠냐고 해서!
 
음~ 좋냐고 물어보니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그러더니 문스파를 추천해줬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 정보는 100% 기에 고고 했죠
 
도착!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죠
 
대기시간을 물어봤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기에
 
씻고 나오면 대충 시간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티비보며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네요
 
직원분 따라 방있는 곳으로 올라갔죠
 
그 중 하나의 방으로 입장했고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청 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추천해줬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물론 성적 흥분이 안된건 아니었는데
 
몸이 풀어지는게 안좋을 수가 없던 그 때
 
전립선마사지란 걸 해주는데..
 
이게 아주 끝장났죠
 
진심 바로 쌀 뻔한거..
 
겨우 참았죠..
 
솔직히 안참고 싸버렸으면
 
전립선해주는 마사지 선생님한테 죄송할뻔했죠
 
그 때..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였죠
 
청 관리사분은 바로 퇴장
 
서비스하는데 스킬이 어마어마합니다
 
가뜩이나 쌀뻔했던 저의 똘똘이 녀석!!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언니 입안에 그대로 발사..
 
청룡까지해주고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벨 울리니깐 배웅으로 마무리!!
 
헤어지기 전에 언니이름 물어보니 나래라고 하네요!!
 
완전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늘은듯 했죠!
 
그래도 기분은 좋았죠
 
내려오니 식사 하실거냐고 해서 라면하나 끓여달라하고
 
맛나게 먹고 집에 왔네요!
 
집에 오니 방문 생각에 다시 또 흥분!!
 
바로 또 가고 싶었지만,
 
추후를 기약할래요!
 
원래 맛있는거일 수록 아껴먹어야 그 맛이 배가 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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