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한탐을 끊고 ,, 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중 

마사지 받고 싶은 생각이 나서 ,, 텐스파로 감 

다른곳 보다 텐스파의 장점은,, 발렛 파킹이 넘 좋은거 같네요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면 주차를 도와줌 

오늘도 손님이 적당히 있어서 ,, 기달리는 시간이 좀 남아 

시설 좋고 큰 사워실에 ,,(안에 탕 ,동네 목욕탕삘)

가서 시원하게 샤워도 하고 ,, 열탕,,냉탕을 하다가 찜질방도 가고 

나오 니깐,,, ㅋㅋ  갑자기 밥생각이 남 ㅋㅋ

사우나 안에  ,, 휴식공간도 좋고 ,, 라면이나 짜파를 무료로 줘서 넘 좋은거 같네요 ^^

라면을 먹고  잠깐 쇼파에서 콜코고 있는데  실장님이 예약시간 다 되었다가 깨움 ㅋㅋ

좀더 자게 해주징 ㅠㅠ(코를 넘 많이 콜았다고 ㅋㅋ)

하여튼 

오늘은 윤 선생님이 마사지를 도와줌 

30대 초정도 되어보임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 들어오길래,, 얼릉몸매를 스캔 ㅋㅋ

마사지 받으러 온거면서,, 외 스캔을 하는건지,ㅋㅋ

 
누워서 있는데,,

어디가 많이 뭉쳤나요 하면서 물어 보길래 ,, 

목이요 하니깐,, 목부터 시작 ㅋㅋ  이언니 손목힘 장난 아님 ㅋㅋ

손대자 마자 ,, 넘 아파,,,힝,, 하니깐,, 오빠,,미안 하면서 살살 한다고 하는데

목이 넘 뭉친거 같네요 ^^  계속 아프다고 한니깐 ,,좀더 살살 해줌

슬림해서 손압이 약할줄 알았는데 ㅎㅎ,, 

목,, 머리팔,,어깨,다리,,허리등등을 하는데

은근히 아프면 신음소리를 내니깐,, 언니가 ,,일일이 물어 보면서

약하게 함

하연튼 언니 엄청시원하게 해줌

특히 오빠,,잠시만 하면서 등에 수건을 대고 올라 타서 등을

발을 눌러줌,, 어,, 언니 넘 가볍다 하니깐,  ㅎㅎ

웃네요 ,,

전립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있을대

B죠 언니가 들어옴

몸에 딱달라붙은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옴

소라라고 하네요~~~

슬림하지도 않으면서,, 육덕하지도 않은 중간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얼굴에 로션을 해주면서 언니가 위옷을 탈위하고 슴가를 애무 하면서

서비스를 함 ,, 

와꾸는 민간인필에 생머리에 단발머리를 했습니다

성격은 엄청좋네요,, 밝은미소이야기를 하면서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옴,, 시원한 가글로 해줌 ^^

언니 피부랑, 슴가가 넘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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