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라인에 쪼이고 푸는게 대박인 설희언니

건마기행기


이쁜 라인에 쪼이고 푸는게 대박인 설희언니

삼천리야 0 3,255 2018.02.06 14:25
오늘따라 존슨이 미쳐서 날뜁니다 

그냥 두면 저까지 발광할 거 같아서 친구한테 스파가자고 꼬신 뒤 주변 탐방 

여기저기 찝쩍대다가 그냥 구관이 명관, Z스파에 전화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사우나에서 먼저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친구놈이랑 담배한대 빨고 입장

관리사분 들어와서 인사나눈 뒤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압을 세게 잡아주시네요

뒷부분에 중요 부위 마사지 할때는 약간의 야한 농담까지 겉들여주니 존슨이가 더욱 잘 발끈하네요

잠시 후에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 옵니다 

빛보다 빠른 눈동자로 언니 와꾸 한번 스캔 합니다 

이쁜 계란형 얼굴에 라인도 슬림과 표준 사이의 딱좋은 몸매네요 

관리사분 퇴장하고 언니는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 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혀로 핥고 천천히 제 몸을 빨면서 제 존슨을 빨아주기 시직하는데 

깊숙하게 때로는 천천히 강약 조절해가면서 해주는 비제이를 받았습니다 

존슨에 옷을 입혀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합니다 

쪼이고 풀고 쪼이고 풀고 콤보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니 방안에 나직이 울리는 언니 신음소리와 가끔씩 나오는 저의 숨차는 소리 

격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쉼없이 하다보니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도 제위에서 계속 쪼여주는 언니 때문에 

잊지 못할 여운까지 제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깔금하게 마친 후에 나오니 친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가 먼저 너무 좋았다고 또 오자고 합니다 

저도 좋았다고 씻으면서 노가리 깠는데 이런 언니 이름을 안물어봤네요

나가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설희언니라고 괜찮았냐고 물어보더군요

엄지 하나 날려주고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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