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참맛을 알게해준 Z스파..야들야들 부드러운 피부와 글래머 효리씨

건마기행기


마사지의 참맛을 알게해준 Z스파..야들야들 부드러운 피부와 글래머 효리씨

호식2두마리치킨 0 3,609 2018.02.10 13:35

친구놈들과 방이동에서 소주 한 잔 걸치고 

잠실Z스파로 향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소주한잔 걸치고 가기엔 편한면이 있네요

대기시간은 랜덤이지만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대기가 많이 없어서 샤워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각자 들어갔네요 

마사지는 30대 중반? 으로 보이는 분이었는데 압도 시원하게  

이곳저곳 체크해주시면서  근육을 풀어주는게 너무 좋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도 허벅지 안쪽에서 느껴지는 살결의 느낌에  

꼴릿꼴릿 하더군요 ㅎㅎ

서비스 언니는 NF효리씨였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 보였고 

피부가 야들야들 부드러운게 계속 만지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그녀의 서비스에 제 몸을 맡겼고 

BJ압이 정말 좋더라구요 

뽑힐뻔했습니다...

그렇게 효리에게 BJ를 그만 하라고 한 뒤 

장갑을 착용하고 나서 그녀의 동굴을 탐험했습니다 

조임도 조임이지만 정자세로 상체에서 느껴지는 효리의 살결의 느낌까지.. 크..  

무엇보다 허벅지가 꿀벅지라 떡칠맛이 맛깔났습니다 

여상위도 제법 잘했고 뒷치기가 아주 압권이였네요 

커다란 골반라인에 손을 대고 연신 박아대니 

효리와 제 몸은 땀으로 젖어갔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막판 스퍼트로 시원하게 사정 성공했네요 

다른사람들이 많이 알기전에 지명으로 많이 접견해놔야 될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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