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일주일쯤 된거 같은데 바빠서 이제 후기를 

남기네요 그것도 폰으로 ^^;; 

건마 검색하는데 대부분이 마사지가 별로인듯 해서 

스파로 검색 ㅋ 가까운데가 방배동에 있는  텐 스파엿네요 

오후 3시경인듯  주차장도 완비되어있고  전화받는분이나 

안에서 안내해주시는 젊은 남직원들도 친절해서 우선 

좋았습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손님들이 꽤 있더라구요 

첨 들어가서 사우나에서 좀씻고 몸좀 찌고 ㅎ 나와서 

전동안마기가있는 티비에서 주스한잔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편안하게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5층으로 

가서 마사지방에도착 ㅋ  아늑하고 좋았어요 

바로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시고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마사지를 시작^^  아 진짜 시원했어요  짜릿짜릿 ㅋ 

왠만해서는 하도 마니 받아봐서 이런말 안하는데  개운하게 

뭉친곳을 풀어주시데요  이게 호텔식 마사지구사 라고 

생각했죠 ㅎ  원 관리사분이엇어요 1시간 가까이받고 바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웅 ㅠ 곧이어 애띠고 이쁜여성 

분이 들어오셔서  립서비스를 받았어요  아웅 ㅎ 전립선 마사지 

를 받은 직후라그런지 금방 찍~~~~!!ㅋ 매니저이름은 희영씨라고 하네요

다받고 나와서 좀자고 간다고 하니 수면실 안내 해주시네요

수면실가서 눈좀붙히고 나왓어요 ㅎ 

한마디로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가 최고였네요 

나갈때 팁좀 전해줄까 햇는데 깜박 ㅡㅡ 

다음에 갈땐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 

이따 갈까 그냥 ^^;; 

(아참 텐 실장님!! 오늘이나 내일갈때 저번에간거 쿠폰적용해주실거죠?^^;;)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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