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애무오래해주는 마인드 좋은 나래

건마기행기


귀엽고 애무오래해주는 마인드 좋은 나래

대한은 0 3,140 2018.02.12 06:37
어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교통편 좋은 문스파나 가자고 해서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돈을 내고 번호키 받고 신발갈아신고 입장합니다^^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입장하는 도중에
 
나래 출근했나요? 라고 물으니까 출근했데요^^
 
그래서 서비스언니로 지명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사지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까
 
외모도 귀엽고 가슴이 큰 달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마사지 솜씨는 적당한 압력에 손놀림이 빠르셔서 뭉쳐있는 근육을 빨리 풀어주십니다^^
 
제가 엎드리고 저의 위에 올라타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에 빨려드네요
 
1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다 끝난후 똑바로 누으라고 해서 시작되는 전립선 타임...
 
가슴 큰 섹시한 관리사가 저의 분신을 만져주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까 저의 분신은 긴장을 합니다
 
그러는 도중에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몸매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 나래양이 입장을 합니다^^
 
나래양은 몇번 본적이 있었고 나래양을 오랫만에 만나고 싶어서 지명을 한거였죠^^
 
달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나래양이 저를 오랫만에 봐서 못알아봅니다 ㅠㅠ
 
지난번에 나눴던 대화를 얘기하니까 이제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나래양이 탈의를 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하는데...
 
나래양의 BJ시간이 늘어났네요...
 
왜 이렇게 오래해줘? 라고 물어보니 오빠 좋으라고 오래해주는 거랍니다 ㅋㅋㅋ
 
그리고 참으라고 하네요 ㅋㅋㅋ
 
벨이 울릴때까지 BJ를 해줍니다 ㅎㅎㅎ
 
그리고 벨이 울리니까 손에 젤 발라서 저의 분신을 위아래로 탁탁탁....
 
저는 어쩔 수 없이 저의 액체를 발사합니다...
 
어우 시원합니다 ㅋㅋㅋ
 
저는 가운을 입고 나래양은 브라와 원피스를 똑바로 입고
 
더 예뻐진것같다라고 말하니까 씨익 웃네요 ㅋㅋㅋ
 
그리고 인터폰을 들고 모실게요라고 말하고
 
저는 내려가는 문까지 배웅을 받습니다^^
 
눈이 크고 에쁜 나래양 다음에 또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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