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우리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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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18.02.12 15:14
피로회복제 같은 꿀맛같은 마사지와 남자를 녹이는 최강스킬 NF효리 접견
우리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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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5:14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에 힘도 없고
퇴근길에도 발걸음에 힘도 없고 기분도 꿀꿀한게
기분이나 풀게 시원하게 몸이나 풀고 떡이나 치자싶어
사이트를 뒤적이다 잠실Z스파로 방문했네요
코스설명을 자세히 듣고 계산을하고 들어와보니
내부 시설이 깔끔한게 편하게 샤워하고
찝찝함 없이 가운을 입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30대 중반? 으로 보이는 여리여리한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먼전데 코스가 잘못됬나 싶었는데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각이 바로 바뀌더군요
여리한몸에서 나올수 있나 싶을정도로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도 간다고 가만히 있기를 정말 잘했네요 ㅎㅎ
중간에 색드립도 간간히 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전신마사지를 다받고
다리사이에 앉아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는 전립선 마사지로 우뚝솟을때쯤
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마사지쌤이 방을 나가고 언니가 옷을 벗을동안
몸매를 슉하고 보니 아담한 키에 가슴이 커서 그런지 귀엽더군요 ㅎㅎ
누워있는 몸위로 올라와 시작되는 언니의 애무
혀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는 아랫도리를 살짝살짝 공략하는
그녀의 스킬에 힘들다고 움찔거리는 아랫도리때문에
콘을 끼고 바로 뒷치기로 아랫도리를 만족시켜준뒤
여상으로 언니의 펌프질을 느끼며 만족스런 사정에 성공했네요
샤워하고 나가기전에 카운터에서 쿠폰도장도 받고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NF효리씨라고 하네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시간날때마다 즐달을 위해 방문을 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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