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갑중의갑 12번관리사

건마기행기


마사지 갑중의갑 12번관리사

밤같이 0 8,511 2015.09.12 05:46

금요일 과음으로 인한 몸풀러 마사지받으러
진주스파로발길을 향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마사지정말 잘하는것같아서
마사지받으러 진수스파를 많이갑니다
마사지 시원하고 잘하는분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12번관리사님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저도 12번관리사분은 처음이라 불안반 기대반이였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30중반??그정도되보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수준급으로 잘하고 어깨와 등쪽집중적으로
부탁하였는데 확실히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이런곳오면 서비스를 메인으로 잡는데 저는 마사지에 더
중점을두어서 그런지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은 마사지만 받고싶어서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제대로 몸 풀고 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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