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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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56
●●모델급 몸매 청순 글래머 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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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4:56
오늘 일끝나서 친구들과 한잔 하다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급 꼴려서 잠실 Z스파에 달려왔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는데 단체라고 조금 깍아주시더군요
기분좋게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에 준비된 방으로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선생님이 밝은 성격이라 수다도 많이 떨고
마사지 압도 강해서 온몸에 온 피로가 다 풀리더군요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다가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하얀 원피스의 긴 생머리의 언니가 들어오고서는
밑에는 전립선마사지가 진행중이고 언니는 내 머리와 귀를 간지럽해주는데
정말 왕이된 느낌을 받네요 정말 파라다이스를 경험한거같아요 시간은 짧았지만
그렇게 마사지선생님은 나가고 이제 언니랑 둘뿐인데
어색하지 말라고 말을 편하게 해주면서 먼저 농을 던져주네요
그러고선 옷을 벗고 제 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하다
소중이를 만져주며 빨고 해주는데 전투력이 상승해오네요
그렇게 바로 콘 장착후 언니가 위에서 하는데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하는데
소리는 더 경렬해지고 서로 엄청 하다 결국 싸버렸네요
제 총평가입니다
시설은 아득하고 깔끔한게 탕 사우나도 깔끔히 되있고
수면실도 정리정돈이 잘되있으며 아득하고 짜파게티는 정말 맛있게 해주고
언니는 키좀 있고 긴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에
굉장히 만족하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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