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나서 행복해요 [진 관리사,소영]

건마기행기


남자로 태어나서 행복해요 [진 관리사,소영]

무리데스네 0 2,961 2018.02.20 01:44
요몇일 달림을 너무열성적으로하다보니
 
 
몸이 몸같지 않아서 역시 이럴땐 문스파로 달림이지 하며
 
 
오전에 잠시 시간을 내서 부천으로 향합니다
 
 
문스파에 전화를 걸고 달려갑니다
 
 
카운터에서 사뿐하게 인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안내받고 안으로 입장
 
 
실장님과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개운하게 몸을 씻고 나와 편히 앉아서 쉬는데 스텝분이 와서
 
 
바로 안내받고 마사지 방으로 입장 합니다
 
 
엎드려서 잠이 들랑말랑 졸고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입장 하십니다.
 
 
입장하시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압조절이 정말 좋으시네요 참을만 한데 조금 아! 소리가 나자 압을 좀 약하게 잡아주시는데 아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문스파 오는이유는 바로이맛 아니겠습니까?
 
 
일반건마에서는 상상도 못할 마사지 이런걸 요즘엔 클라스라고 한다죠??
 
 
정말 클라스가 다른 마사지 입니다 문스파는 이번 관리사 분도 역시 클라스!!
 
 
그리고 요즘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에 신경좀써달라고 하고 허리쪽을 마사지 받는데
 
 
와 이거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납니다
 
 
너무 시원해서요 이건 그어떤 것 보다 좋은것 같네요 정말이지 말이 안나올정도로 시원합니다
 
 
레고마냥 상하체 분리 한다음 몸에 피로물질을 다빼고 다시끼운느낌이랄까??
 
 
정말이지 이건 시원해도 너무시원합니다 이런 느낌에 문스파를 못끊는 답니다
 
 
어느덧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아 이거 골반까지 신경써주시네요
 
 
너무시원합니다 확실히 제동생 컨디션부터 아주그냥 죽여주는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고개를 숙이고 자신감없던 녀석이 이제는 시도때도없이 남자답게 꾿꾿히 서있네요 ㅎㅎ
 
 
그러는도중 어느새 언니가 들어옵니다 적당한키에 글래머스한몸매 소유자네요
 
 
저는 문스파에서 이시간이 가장행복한 순간이 아닌가싶네요 누가그랬죠 여자라서행복하다고?
 
 
전 남자라서행복합니다 2:1인듯한느낌이니까요 그리고 어느덧 관리사분이 즐거운시간보내라며
 
 
살며시 퇴장하십니다. 그리고 들어온 언니랑 간단히 이야기를해봅니다 소영이라고하네요
 
 
일단 시간이 없으니 서비스를 받습니다 소영이가 홀복을 벗고 가슴을 내어 놓는데
 
 
아 이거 정말이지 명품입니다 새하얀 슴가를 손에 주물주물해봅니다 그러더니 민지가 제꼭지로 돌격해옵니다
 
 
아 정말 이거 정말 잘합니다 대충 침무치며 하는게아니라 정성스럽게 꼭지부터 유륜 까지 아주 그냥 빙글빙글
 
 
그리고 너무 좋아서 소영이에게 "너 가슴 이쁘다"하고 뻐꾸기를 날려줍니다 그러더니 수줍게 웃으며
 
 
혀에 RPM을 높여가네요 그리고 제동생과 입맞춤을 하더니 그대로 빨아들이기라고 하려는듯이 제동생을 삼키고
 
 
스크류바 먹듯 돌아가며 BJ를 해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핸플로 전향 가슴을 만지기좋게 제옆에 살며시 서있어줍니다
 
 
그리고 제손은 또 드넓은 평야를 달리는 야생마처럼 소영이의 가슴을 마음껏 유린합니다 그렇게 시간이좀흐르고
 
 
절정에다다른것 같아 말하니 제동생은 어느새 소영이의 입에 침을 뱉습니다 미안하게 ....^^ 그리고 정리를하고
 
 
소영이의 안내를 받으며 나왔습니다 스텝분께서 앞에 서계시네요 잘받았냐는 질문에 너무 잘받았다 얘기하고
 
 
시간이좀 빡빡해서 얼릉 씻고 나왔습니다
 
 
너무 잘받은것같아 집에와서 잠시 짬을내서 후기를 썻습니다! 대만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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