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에 이쁘고 섹시한 매니져까지 있다면 즐달이죠

건마기행기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님에 이쁘고 섹시한 매니져까지 있다면 즐달이죠

쓰레기 0 2,628 2018.02.25 02:06
쉬는날인데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엔 직접 연애하는 것보단
 
마사지나 시원하게 받고 가볍게 립서비스로 물 빼는게 좋더군요..
 
그래서 집근처에 있고 마사지도 잘하는 부천문스파로 발걸음을 옯겼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입장하니 안에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샤워하고 대기 좀 하다가 직원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데 이름이 수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제 몸이 잘 뭉치고 단단한 편이라 압이 너무 약하면 전혀 시원하지가 않거든요..
 
근데 그걸 금방 파악하시고 압을 쎄게해서 꾸욱꾸욱 힘있게 눌러주셨습니다
 
목,어깨부터 다리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저 멀리 날아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할 때는 쎄게 쎄게 해주셨다면
 
전립선때는 오일을 발라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동생이 안 서고는 못 베기겠더라구요..
 
은근히 느껴지는 자극이 아주 그냥...ㅠ 좋다는 말 말고는 따로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잠시 후 콜이 울리고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150후반정도 되는 키에 가슴크고 섹시한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이쁘더군요..
 
이름이 민지라고 했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믓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 받기 전부터 기분이 UP되더군요
 
잠깐 이야기타임을 갖다가 민지가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꼭지부터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지나가는 곳마다 찌릿찌릿합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이어지는 민지의 립 서비스..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섹시한 눈빛을 보내면서 제 동생을 빨아주는데 정신줄 몇 번 놓칠뻔 했습니다;;;
 
겨우겨우 붙잡고 버티다가 신호와서 말하니 바로 핸플로 전환하고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깔끔하게 받고나니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간이 다되서 옷입고 민지랑 같이 팔짱끼고 나오는데 너무 아쉽더군요..
 
또 만나자고 약속한 뒤 헤어졌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매니져도 이쁘고 서비스까지 끝내주니 스파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45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