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물고 쓰러질것 같은 떡감을 가진 야간에이스 설희씨

건마기행기


거품물고 쓰러질것 같은 떡감을 가진 야간에이스 설희씨

그룹이조아 0 3,063 2018.02.25 08:34
 
요즘 회사일이 많다보니 토요일에도 출근했습니다..ㅠ 정신없이 일하고 퇴근하니 벌써 어둑어둑해졌네요.. 피곤하기도하고 그냥 


집에가기 뭐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집에서 가까운 잠실Z스파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작은 샤워 시설도 있다고 해서 샤워도 하고 온탕에 몸도 지지고 개운하게 씻고 나왔더니


친절한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고 저는 상의를 탈의 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ㅎㅎ


생각보다 어여쁘신 마사지쌤이 들어왔는데 포스가 마사지를 잘하실꺼 같은 느낌이랄까...?ㅎ 엎드려 피곤한 몸을 마사지쌤 한테 맡겼는데 


포스가 있어서 그런지 압도 좋으시고 구석구석 상당히 정성스럽게 신경써서 마시지를 해주고 마사지를 받고 있으


니 몸에 쌓여있던 피로들이 하나둘 사라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완전히 사라졌어요. 너무 개운하고 좋았어요^^


50분~1시간정도 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쌤이 부드러운 손길로 제 동생을 어루만져 주니 은은하면


서 상당히 자극이 오더군요 ㅎㅎ;;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도 마무리가 될 때 쯤 설희언니가 들어왔는데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와꾸랑 스타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보기만 했는데도 벌써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이 되었다


는.. 상의를 벗고 B컵 가슴을 몸 쪽에 슬며시 부비며 제 가슴쪽으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벌써부터 불끈불끈하는게 발사할 것 같


아서 미칠것 같았어요. 워낙 스킬이 좋아서...ㅎ


그리고 살짝 웃으면서 아이컨택하고 비제이 시작... 부드럽고 말랑한 설희언니 가슴을 만지니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거다 싶어 계속 


계속 만졋어요ㅎㅎ 그러다 제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합체가 되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이느낌을 말로 표한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이 기세를 몰아 힘껏 뒷치기로 마지막까지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 


그렇게 사정을 하고 언니와 대화도 하고 짧은 시간 이었지만 보람찬 하루 였던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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