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있는 현경이. 몸매에 와꾸에 빠지는게 없네요

달림인들은 평일 주말없죠ㅎㅎ회사땡땡이치고 갔다왔네요
업장에 도착해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며 따끈한 물에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편안히 쉬고있었습니다
누워있으니 선생님이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십니다^^
등에 슬며서 손을 올리고 어디가 불편한지 대화로 시작하는데 실력이 많이 좋습니다
목이나 척추라인을 눌러줄때는 뚝뚝하는 소리가 나는데
얼마나 몸이 뭉쳐있었는지... 관리사님도 몸이 딱딱하다고 하시더군요
1시간 타임인데 이야기도 하면서 받다보니 시간이 꽤 빨리 갑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주변 서혜부부터 꼼꼼히 눌러주시고방심한 사이에
제 기둥을 적극 공략... 쿠퍼액 진짜 많이 나온 거 같았습니다
현경 씨가 제 마지막을 담당하러 들어왔습니다
정말 "류현경" 연예인과 씽크 80% 이상입니다에서
한층 더 발달한 여우상의 슬림한 언니인데 잘 웃네요
간단한 토크로 분위기를 풀고 바로 탈의한 뒤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가슴애무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기본 콤보인데 흡입력이 좋고 소울이 담겨있습니다
제 동생이 더이상 눈물을 흘리면 안될 것 같아서 바로 콘 씌우고 삽입
여성상위로 올라온 현경 언니를 보니 가슴도 꾀 큼직하며  이쁩니다
자세도 언니가 리드하여 바꾸면서 즐기다보니 정말 빠른시간만에 발사...
이건 뭐 버티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마지막 굿바이 뽀뽀하고 언니는 퇴장~ 저는 샤워 한번 더 하고 나왔습니다
왜 예명을 현경으로 쓰는지 알게됬네요ㅎ 류현경보다 더 분위기있고 이쁜
레어템 현경이와 즐달하고 나와 기분좋은 하루가 됬습니다 ^^
재접견 예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