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집에가는길 그대로 들어가기싫어서

부천쪽에 평이좋은 문스파를 가기로결정

마음먹은김에 바로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 간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친절하고 자세한 실장님의 설명덕분에 쉽게 찾아갈수있었어요

처음 방문하는곳이라 더욱 설레는 마음이 크더라고요

도착후 간단하게 코스에대해 설명을 듣고

저는 실장님의 추천 제일 기본적인  A코스를 했어요

꼼꼼하게 샤워를 마친후 담배한대피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마사지방에 들어와 마사지를받는순간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좋았어요

요즘 일도 많고 춥기도하고 몸도 많이 뭉쳐있엇는데 마사지샘덕분에

오랜만에 개운한느낌을 받을수있었어요

마사지 1시간정도쯤 받고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을때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시연씨라고 하네요

큰키에 큰눈 시원시원한몸매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있었어요

마사지샘 나가시고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기분이 너무좋네요

저를 가지고 노는듯한? 화려한 스킬을 보유한 언니였어요

시연씨 손과 입을 자유자제로 사용하시더라고요

위에서 시연씨가 내려다보니 더욱더 흥분되네요...

신음소리또한 인위적이지않고 빨리끈내려고하는것도아닌 열심히 애인모드가 참 좋은언니네요

오랜만에 아주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고 나왔어요ㅎㅎ

다음에는 야간타임에 문스파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