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새로운 ACE민이! ! 간단 후기입니다 ~
돼지두루치기다들 추석 연휴에 대비하느라 바쁘실텐데
저역시 시골에 내려가야하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 얼른 달리고 왔습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가 받고싶어 진주로 향했고
아침 10시에 도착해 관리사와 매니저 콜라보 투샷으로
계산을 한후에 들어갔네요!
매니저 나와계신분을 물어보니 제가 저번에 봤던 민이가 나와있길래
참 마음에 들기도 했고 민이로 지명을 하고나서 들어갑니다!
사우나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와 가운으로 갈아입고
식혜한잔을 한후에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방으로 들어가니 곧이어 민이가 들어오고
민이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저를 기억해주니 저도 상당히 기쁘네요 !!
민이가 저의 탈의를 도와주고 민이도 탈의를 하고나서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습니다
저의 젖꼭지 부터 햝아 주며 밑으로 내려가서는 잦이가 알을 입에물고
열심히 비제이를 시전하네요 !
혀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
큰키에 슬림하고 청순하게 생긴 언니가 비제이를 이렇게 잘해주니
정말 좋네요 ㅎㅎ
핸플과 섞어가며 받다가 신호를 주고 민이의 입에다가 싸주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
후에 간단한 대화를 하고 민이가 마사지를 잘받고 가라며 퇴장!
이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 !
저는 뒷판을 보이게 눕고 맛사지도 본격적으로 받아봅니다 .
관리사님도 슬림하시고 160초반의 키에 관리를 잘하신 미시입니다!
제가 깜빡하고 번호는 못물어봤네요 ㅠㅠ..
건식 마사지를 참 잘하십니다 ! 진주는 맛사지는 정말 하나같이
일품입니다 !
다받고 나서 전립선도 받고 관리사님의 핸플에 한번더 발싸를 하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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