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Z스파다녀왔습니다
단골이 된곳이라...슬리퍼 질질끌고 가면서 실장님꼐
전화드리니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네요
도착후 매번하던코스로 결제를 하고 들어와 샤워마치고 나와
대기하니 안내해주네요
일요일 저녁타임인데도 손님이 많네요
Z스파는 정말 다 좋은데 대기공간이 조금 좁은느낌이여서 살짝?불편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제일 중요한 마사지와 서비스가 확실하니 단골이 된것같네요
◆마사지◆ - 홍 관리사
40대 초중반의 외모로 마사지실력이 뛰어나신분이에요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정말 경력은 무시못하는것 같네요
적당한 압과 스킬로 온 몸을 쫙 풀어주네요
중간중간 재미난 대화로 1시간의 마사지가 지루할 틈이 없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사타구니와 제 동생 주변을 눌러주시며 풀어주면서
전문적으로 해주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 민서
제가 본 언니는 야간조 에이스 민서씨였어요
160초중반의 키에 슬림하신몸매 가슴도 딱 정당하게 있었네요
몸매가 균형이 잡힌게 운동을한것같아서 운동했냐고 물어보니
요즘 살이 많이쪘다고 투정을 부리네요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관리사분 나가고 본격적으로 둘만의 시간을 갖는데
확실히 몸매가 좋으니 흥분지수가 더 높아지네요
탱탱한 몸매를 만지며 민서의 애무를 받으니 시작도 하기전에 쌀것같았어요
바로 제 동생에 콘씌우고 여상으로 천천히 진입
시원하고 강력하게 피스톤질하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꿔 마무리했네요
연애스킬을 정말 제가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직접 느껴보셔야할것같아요
괜히 야간조 에이스가아니라는게 느껴졌네요
다 마무리한후 인증샷부탁하니 민서씨 흔쾌히 알겠다고하네요
성격까지 참 좋네요^^
주변정리를 못하고 찍어서 주변이 조금 지저분해보이네요ㅜㅜ
어쨋든 마무리 잘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