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휘감아주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입안가득 뿜어줬습니다...

건마기행기


혀로 휘감아주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입안가득 뿜어줬습니다...

대한은 0 2,654 2018.03.15 01:25

친구랑 부천에서 만나 밥먹고나서
할일은없고 마사지가 받고싶어 문스파에서 이름이 바뀐 킹스파로 향합니다
마사지라도 받으면서 그냥 몸 풀어줘야 겠다 싶었던 거죠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 드리고 마사지 잘해주시는분으로
부탁드리고 언니는 나래언니로~ 부탁드렸죠
알겠다고 하시네요
 
샤워하고 음료수한잔 마시고 있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우려고 하는 순간 청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되게 빨리 들어오시네요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하시고 저도 인사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제가 마사지 많이 다녀보긴 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거 같습니다
 
농담아니라 제가 여태 다녀본 마사지 선생님들 중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잘해주시는거 같아요
 
한창 마사지 받으니 뭉쳐있던 곳이 전부 다 풀려서 야들야들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뭐 정말 따로 치료가 필요없겠구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는 어느정도 정리되고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완전 간드러지더라고요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부드러운 손놀림은 역시 저를 꼴릿꼴릿하게 하네요
너무 좋아서 쌀뻔했지만 간신히 참을 정도 였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청 선생님이랑은 빠이빠이하고
 
잠시후 들어오는 나래언니
무엇보다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몸매는 반전인 언니더군요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꼭지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점점 고조되어
빳빳해진 물건과 구슬2개까지 쏴악쏴악 핥고 훑어주는데 대박 죽인다고 생각했네요
처음엔 물고서 놔주지 않을 정도로 오래 빨아주는데
이거 계속계속 빨리고 싶다 생각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게 한창을 빨리니 저 역시도 기분은 이미 최고였는데
몸상태까지 최상까지 다다르더라고요
 
그러다 손으로 해주는데 언니가 쌀거 같으면 얘기하라는데
몸상태가 최상이라 그런지 신호도 금방오더라고요
그래서 언니에게 싸겠다고 얘기했더니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고 거기에 시원하게 발사
 
마지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이때도 가글이 녹아내릴때까지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더라고요
 
느낌 좋은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실력과
언니의 환상적인 서비스 때문이라도 종종방문하게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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