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동생 느낌의 슬림한 몸매를 가진 연주

건마기행기


귀여운 여동생 느낌의 슬림한 몸매를 가진 연주

넣기선수 0 2,732 2018.03.25 04:04
 
제 아는 지인을 만나러 잠실에 들른김에 그 주변 스파를 알아보다 일반사우나를 가자니 
 

너무 아쉽고 물도 뺄겸 해서 잠실Z스파 를 찾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신속하게 계산을 하고 안으로 들어와서 폭풍 샤워하고 아메리카노 한잔 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를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일단 본게임에 앞서 시원한 ~ 마사지부터 받아야겠져 ㅎㅎ

 
먼저 마사지쌤이 들어오더라구여. 
 

압도 적당하게 혈자리를 정확하게 찾아서 여기저기 꾹꾹 눌러주시는데 피로가 금방 풀리더군여 ㅎㅎ
 

원투데이 해본게 아닌 프로의 솜씨가 물씬 느껴지네여 ㅎㅎ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화끈하게 받고 빳빳 ~ 하게 !!!! 날이 서 있는상태로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야 할때 똑똑 노크 소리가 들러더니 연주매니저가 들어왔는데 
 

귀욤귀욤 한게 섹시미도 살짝 풍기며 적당한 키에 ~ 적당한 바스트 까지 ~!!! 
 

얼굴도 몸매도 합격!! 
 

몸매는 남미여자들처럼 과장되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선자체가 예쁩니다.
 

모든몸매가 군살없이 탄탄하고 적당한 핏이라고할까, ^^
 

그 와중에 나올건 나와서 쫄티나 달라붙는옷입으면 코피나올 것같은 스타일입니다. 
 

호리병처럼 잘빠진 뒷태에 내 상징을 집어넣고 최대한 앞뒤로 흔듭니다. 
 

뒷치기 자세로 그녀의 뒷태가 요동치면서 거친 숨소리와 뒤섞인 신음소리가 마치 오르가즘이라도 느끼는 듯 너무 자연 스럽게


나와서 그런지 더 흥분됬어요
 

힘들어서 스톱하고 그녀의 여성상위를 주문 하자 기다렸다는듯 내 위로 올라타 말안장에 앉은것같은 위엄을 뽐내며 
 

본격적인 허리 놀림들어갑니다. 인상을 찡그리다 웃음을 지었다 교차하는 표정으로 신음소리토해내며
 

흔드는 그녀의 허리가 내 몸을 자연스럽게 들썩거리게 만듭니다.


진짜 훌라후프 돌리 듯 유연한 허리 돌림으로 저는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고 마무리를 지었어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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