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면서도 우뚝 서버린 그곳

건마기행기


후기를 쓰면서도 우뚝 서버린 그곳

삼천리 0 3,094 2018.03.27 02:04
비교적 이른시간에 찾은 부천킹스파
몸이 너무 피곤하고 해서 그냥집에서쉴까 하다가
마사지가 너무 간절해서 그냥 쐈습니다
 
 
도착해서 파킹하고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부탁드리고
입장해 간단히 씻고나서 안내를 받습니다
내부 시설이나 그런쪽에서 느껴지는 부족함은 없습니다
일회용품도 잘 구비되어있고 좋네요
 
 
나와서 담배한대물고 그후에 방으로 안내를 바로도와주십니다
방 배정 후에 1~2분 정도 지나자 들어오는 준 관리사
인사 간단히 나눈뒤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눌러주시는 솜씨부터 너무좋네요 등허리쪽을 잘 해달라고했더니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솜씨가 좋으신분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좋은게 가만히 엎드린상태로 맘편히 받을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그냥 알아서 한시간동안 술술 해주시네요
 
 
건식, 아로마, 찜까지 받고 막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항상 민망하기도하고 좋기도하고 ..
그리고 마무리 매니저가 입장을합니다
 
 
나래라는 언니네요 '오빠 에센스발라드릴게요~' 하면서 전립선마사지
받는중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후 관리사분은 퇴장을합니다
관리사분 나가자마자 방문을 잠그고 서비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어리고 귀여운데 가슴은C 글래머한 바디를 가진 착한 언니네요
 
 
비제이스킬이 좋아 받는내내 신음이 나옵니다
몸을 일으켜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데 편하게 몸을 틀어주네요
비제이 받고나서 핸플받다가 신호와서 입사로 마물했습니다
나올때까지 에스코트 해주고 다음에 또오라는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네요
 
 
마사지사 분은 준 관리사님이셨고 매니저는 나래언니였습니다
다음에 와서 지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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