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가고싶었던 매니저 새롬이와..

건마기행기


집에 데려가고싶었던 매니저 새롬이와..

구라마블 0 3,939 2018.04.05 04:42


성욕이 차오를데로 차올라 이젠 참으면 오히려


몸에 안좋을것같아서 ㅋㅋ예약잡았었어요


클라스 오지네요.. 저도몰랐던 피로가 뭉친부분을


풀어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해주시는데



생각치도 못한 마사지부분에서 이렇게 만족을 얻어서


기분좋았네요^^


전립선받을땐 바로 꼴려버러 그냥 마사지쌤하고 일보고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서비스언니가 들어왔어요


조명을 밝게하고 봤는데 갓스물로 추정되는 민삘의 이쁜매니저가


들어오네요 ㅎㅎ 나이를물어보니 23살! 크아


어린데 이쁘기까지 하니 말다했죠


탈의하는데 살덩이라곤 찾아볼수없이 미끈한 몸매라인에


봉긋한 슴가까지. 글고 엉덩이도 탱탱하고 나와있는게


얼른 꼿아버리고싶어 애무도중 여상위 신호를 보내곤 본게임이


시작되고 미치도록 참아와서 정자세로 딱!잡아놓고


강으로 그냥 쿵쿵쿵박아대다 마무리...


굉장히 만족한 달림이었어요


참아왔던 끈적한 물들을 다 쏟아내고 나오는길이


홀가분하고 상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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