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빨간날이라 아침부터 어딜갈까 고민하던 찰라
고민에 꼬리를 물고 어느덧 혼잠을 하고나니 초저녁이..;;

생각이 깊어진 탓에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뒹굴뒹굴...
칼이라도 빼들어야 겠다 싶어, 부천A스파 연락! 바로 고!

남성 세정제 하나 딸랑딸랑 받고 구석구석 씻고나니
마사지 부터 느긋하게 한시간 받고 건식부터 스팀까지
간만에 불알도 땡글땡글 한게 전립선까지 받아주니

기립할때 힘좀 제대로 받는듯한 느낌 충만합니다ㅎ
지민이 입장~ 긴머리 갈색컬러 인사부터 시크하게 하고
대략 몇분동안 이러쿵 저러쿵 고추얘기 하다가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살짝 긴장했는데 애무가 시작되며 이곳저곳 빨아주니
어느덧 긴장감도 슬슬 풀리는게 이제 뭔가 조금 되는듯하네요

슬슬 빳빳하게 힘받아서 벌떡서니 CD장착후 부드럽게
여상위부터 즐겨봅니다ㅎㅎ 불알끝이 꽃잎에 철퍽철퍽
닿을때마다 끈적끈적한 이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ㅎ

정상위로 포지션바꿔 다시 하여금 즐기다가 슬슬 발동걸리니
페이스 올려서 그대로 분출~! 한번더 깊게 더 넣고 움찔~ㅎㅎ
고민이 많아졌을때는 단호하게 판단해서 달리는게 답인가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