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혀놀림

건마기행기


악마의 혀놀림

강산에 0 3,184 2018.05.05 01:45
얼마전에 킹스파에 다녀왔는데 유리씨를 처음봤다
진짜 너무이쁜 비주얼에 말투도 귀여워서 진짜 첫눈에 반할뻔
퇴근하고 불금인겸 겸사겸사 유리씨도 볼겸 킹스파에 갔다
전화하고 들어가서 유리씨지명으로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대기실에 대기하다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누워버리기~
정말 마사지하는 방도 안락하고 조명도 괜찮고 참맘에든다
마싸지쌤이 들어오셨는데 쌤의 이름은 오쌤!!
오쌤은 목소리가 참 좋으신분 같아요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해주시는데 나까지 활기차진 느낌이었다
부드럽게 이곳저곳 나의 뭉친곳이나 불편한곳이나
뻐근한 부분을 부드럽고 강하게 풀어주시고 오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간도 금방가네요 ㅜㅜ 힐링타임 제데로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전립선이 시작되네요 저의 사타구니
위주로 꾹꾹 눌러주시면서 부드럽게 터치하시는데
저의 똘똘이를 은근히 터치하시더라구요 ㅜㅜ 부끄럽게
덕분에 활기찼던 저의몸은 발기차게 변했구 오쌤은 나가시구
이제 기다렸던 저의 지명 유리씨가 오셨습니다~~!
와우!! 역시 너무이쁘시더라구요 ㅎㅎ 채영씨는 상의탈의를 
하시구 또왔네 오빠! 라면서 귀여운 말투로 애교를 부리네요 ㅎ
앙큼한것 저의 똘똘이는 앙큼한 유리씨 입에 들어가고싶어집니다.
하지만 유리씨는 저랑 밀당하듯이 혀를 갖다대고 떄고 반복하더라구요 ㅜㅜ
애가 탈즈음에 유리씨는 저의 똘똘이에게 부드러운 입술로 뽀뽀를 하구
이제 입속으로 먹어 치우기 시작합니다 조임이아주 장난이아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저의 똘똘이는 꿈틀~ 거리면서 쿠퍼액조금 싼거같아요,..
그녀는 꿕꿕 소리를 내면서 저의 똘똘이를 흡입했습니다...
그녀의 조임에 저는 사정할거 같아서 그녀의 목구녕 깊숙히
저의 똘똘이를 밀어넣었고.. 말도없이 그녀의 입안에 저의 액들을
마구 뿌려놓았습니다. 유리씨는 아잉 오빠! 라면서 저의 엉덩이를
살짝 터치하는데 서비스 추가만 됬어도 바로추가했습니다 ㅜㅜ
청룡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받고 가네요 ㅎㅎ 다음엔 투샷 유리씨로 다지명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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