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호텔식마사지와여대생서비스 체험기 [3+수지]

건마기행기


정통호텔식마사지와여대생서비스 체험기 [3+수지]

마른보징보징 0 8,127 2015.09.25 10:04




일단 방에 엎드리게 됩니다 . 누가 알려 준것도 아닌데 

누으면 뭔가 민망하고 엎드려서 핸드폰 만 지고 있으면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 처음이라 뭐 어찌 할지 몰랐었는데

상냥하게 윗통 탈의 하고 엎드리라고 하네요 . 그렇게 엎드리면

날개뼈부터 팔꿈치 로 누르다 세손가락 으로  바꿔서  정확하게 혈자리만 찾아 눌러주십니다 .

제가 혈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고 눌렀을 때 간질 시원 한 느낌이

혈이 풀리는 느낌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방식으로 목 부터 허리 다리

군데 군데 잘 해주십니다 .

오일은 끈적임이 싫어서 받다가 취소했고 바로 찜으로 넘어갔습니다 .

에어컨 떄문에  머리는 시원한데 몸은 후끈 거리니  느낌이 묘하더군요

하체 마사지중 대퇴부와  아킬레스건 을 압박 해주시는게 참 좋았습니다 .

정통호텔 마사지가 다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좋았던건 원하는 부위를

시원하게 받을수가  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는 뭐 따로 설명 안하겠습니다 .  아마 대놓고 서비스하는것보다

조금더 야릇 할 수 있는 부분일 수 도 있겠네요 .

다음은 서비스 타임 이였습니다 .  큰키  흔히 말하는 꿀벅지에  흰 피부

밝은 곳에서 보면 핏줄이 보일듯한 여리여리한 피부가 맘에들었던

수지라는 친구 였습니다 . 26 살 일부러 나이를 올려서 일할정도로 

메리트가 있는 처자입니다  일단 눈은  성형을 한듯 하지만  .

와꾸는 전혀 성형틱 하지않습니다 .

그리고 와꾸가 되니 자연스럽게  스킬도 잘해 보이는 효과 가 있었습니다 .

이곳저곳 탐해보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좋은 처자 였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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