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좋은날 좋지않은날 적당한날에 킹스파에 가곤합니다.
네~ 그냥 거의가는 단골이라고 할수있죠!
실장님과 전화후 안내를 받고 올라가 계산을하면서
별쌤과 유리씨를 지명했어요 2시전에는 조조할인 만원이에요! 꿀팁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모신다는 스탭분~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와 누워있었어요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신 별쌤
또왔냐면서 웃으시면서 장난쳐주시는 별쌤 너무 착하시고 킹스파에서 제일이쁘세요ㅠ
그래서 매일매일 지명한답니다.
마사지는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 한번 받아보면 일주일동안 몸이개운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가야 직성이풀리더군요. ㅎㅎ
별쌤은 저의몸을 잘풀어주시고는 전립선까지 야릇하게~ 잘받고
유리씨와 교대하셨습니다.
유리씨는 오랜만에 보는건데 더이뻐지셨더군요!!
밝게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는 잘받으셧냐고 다정하게 물으시고
홀복을 탈의한후 정성스럽게 저의 존슨씨를 부드럽게 애무해주시네요
역시 스킬은 유리씨가 최고네요!
정말 bj스킬중 유리씨를 따라오실분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유리씨는 저러다 턱에 쥐날꺼같은데 생각할정도로 ㅎㅎ
정말 쉬지않고 입과혀를 이용해서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마인드가
정말마음에듭니다.
그녀의 정성스런 애무에 저는 곧장 입에 싸버렸습니다....
싸는순간에도 쪽쪽빨아주던 그감촉 입술의 움직임.. 야릇한 웃음..
정말예술입니다. 청룡까지 태워주신후 유리씨와의 다음을 기약하며
저는 나왔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이맛에 킹스파에옵니다. 사랑해요킹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