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시로 예약하고 점심먹고 다녀왔네요

샤워는 간단하게 마치고 마사지실에 입장하니

관리사들어옵니다 이름은 모르겠으나 못물어본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사지는 그닥 중요치 않아서 기대는 안했는데 마사지하는 솜씨도 솜씨지만

섹슈얼마사지 때문에 다시 가고싶은곳이였네요

그렇게 마사지와 짧은섹슈얼이 끝나고 전립선받는데 전립선도 섹슈얼만큼이나

좋았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일단 163~5정도되는 키에 검정원피스를 입은 아영이가 들어오네요

와꾸와 몸매는 합격 ! 관리사가 퇴장하고 아영이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도 꼴릿하니 잘하고 촉감도 좋고 슬슬 애무가 끝나고 곧츄를 빠는데 맛있게도 빨아주네요

불알과 곧츄를 번갈아가면서 해주고 빨리 사정할거같으면 알아서 조절도 해주고

그리고 곧츄를빨때 그 표정이 요염하니 어찌나 꼴릿하던지

가슴만지던 손에 힘이 들어가서 아영이가 아파해서 미안하다고하니 괜찮다며 오빠살살~~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오래 참으려했지만 아침이라그런지..하하 제 의도와는 다르게 동생놈이 포기를 해버렸네요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였지만 나름 기술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잘 마무리받고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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