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주말이 찾아왔네요 일주일에 피로를 회복하기
위하여 진주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한잔 마시고 같이 갔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주말인데도 한가하네요 관리사님은
24번?? 이였던거 같습니다 마사지를 잘 하시더군요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건식 오일 찜 순서로
진행되는데 항상 아쉬운게 마사지 시간이 짧게 느껴지네요
다음에는 혼자와서 마사지를 두시간 받아야겠네요 ㅎㅎ
전립선마사지로 마사지를 마무리 하고 서비스 타임입니다
언니가 들어오는데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나중에
물어보니 아영씨라고 하네요 NF라고 하네요 섹시한 와꾸에
약간 까만피부 너무 섹시하네요 가슴도 크고 몸매가 끝장나게
좋네요 스킬은 청소기 처럼 쭉쭉쭉 빨아주는데 너무 좋더군요
스킬이 너무 좋네요 금방 흥분이 됩니다 BJ가 일품입니다
아영씨는 영업용 청소기 처럼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뿌리가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흡입력이 좋고 혀 스킬이 좋아서
BJ를 받다가 사정감이 왔습니다 원래 조루끼도 있고 ㅜㅜ
그대로 아영씨에 입에다가 마무리를 하고 아영씨가 배웅을 해줘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