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발기차게 첫타로 마구마구 박아대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이슬] 발기차게 첫타로 마구마구 박아대고 왔습니다

didldo 0 3,572 2018.06.07 13:04

조조 받기위해 발기찬 아침부터 달려갑니다. 첫빠로 입장해서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입장이 가능하네요. 지명은 장쌤으로 작은 체구지만 시원한 압과 수다스러운 입담에 종종 찾습니다.

장쌤에 특기라면 역시 강약조절 모드! 받고 있다보면 아무생각없이 몸을 다 맡기게 되죠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금새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안설꺼 같던 똘똘이도 빳빳하게 서되게됩니다.

이슬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NF입니다 나이는 살짝 있어보이는데 색기있는 와꾸가 맘에듭니다.

단발 컷에 도도한 표정이 은근 더 자극을 준달까요. BJ받고 장비끼고 여상위로 받다가 아무래도 제가

공격하는게 좋은지라 자세 바꿔서 힘차게 펌프질해봅니다 역시 도도한 표정에서 일그러지는 표정과

신음을 들을때는 제가 정복 했다는 기분이 드네요. 강강강하다가 볼일보고 나오는데 벌써 가냐면서

대화를 걸어주는 마인드 조차도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가는 거라 섭스는 별로 중요하지않게 생각하는

데도 후기에 섭스리뷰만 가득이네요 ㅎㅎ

예상외로 즐달해서 기분좋은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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