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멍이 명기인 이슬이 최고다

건마기행기


입구멍이 명기인 이슬이 최고다

백두산정상 0 2,551 2018.06.15 13:30
와 날씨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올만큼 더워졌네요...
 
시원한데서 힐링이 필요한시점 그래서 편하게 마사지도받고 쉴수있는 스파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로 유명한 더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입구에가서 전화한통 걸고 손한번 흔들어주니 문을 열어주시네요~
 
앞에서 스텝안내를 받고 휴게실들어가서 씻고 대기하니 얼마 안기다렷는데도 제차례!
 
간단히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서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들어오신 관리사분
 
진 관리사님이신데 왕년에 남자들이 따라다녔을 페이스에 여리여리하신분인데
 
마사지경력은 아주 오래하셧다고 하시더라구요~
 
믿고 몸을 맡기니 시원하게 들어오는 마사지가 뭉친 근육들을
 
쭈욱하고 풀어나가주는게 경력만큼 확실하신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역시 더스파다 싶은 느낌이 드네요~
 
손으로하는 건식이 얼추 끝나면 아로마오일로 몸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시고
 
마사지중 으뜸인 찜마사지가 들어가십니다.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살짝 차가워진몸이 다시 뜨뜨한 찜수건에
 
후끈하고 뎁혀지는게 피로 풀리는 느낌 제대로 받습니다!
 
3가지 마사지 코스를 다받고나면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시는데
 
똘똘이 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는것만으로도 신기하게 특별한 자극을 받는게아닌데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하는데 마침 들어와주는 매니저 언니야~
 
이름 이슬이라고하는데 몸매가 와따네요!
 
얼굴도 동안페이스인데 슬슬 귀마사지를 해주다가 관리사분이 퇴장해주시면
 
입고있던 원피스를 스르륵 내리는데 히야 가슴이 제대로입니다..
 
몸에 요기가 흐르는게 요물중에 요물이네요~
 
상체애무를 슬슬 해주면서 몸에 시동을 걸어주는데 아래가 훅훅!
 
그 아름다운 가슴을 만지는데 와 출렁출렁 하는느낌이 드는게
 
살며시 입에 물어주는 입술의 감촉도 부드럽고 혀끝에 감기는 테크닉도
 
이정도면 입만으로도 명기라고 불리기 손색이 없네요...
 
BJ스킬이 얼마나 뛰어난지 정신못차리고 혼자 홍콩갈라하니깐
 
적당히 속도조절하듯 핸플해주면서 말걸어주는게 아 목소리도 매력적이네요
 
정신없이 얘기하고 서비스 받다보니 슬슬 신호가 다가왓습니다...
 
센스있게 입으로 화끈하게 빨아댕겨서 흡입해주는데 끌려나가는느낌에
 
버티지못하고 발사! 입으로 끝까지 물고 안놔줘요.. 전부 받아서 흡입해주네요~
 
마지막은 역시 시원한 가글로 청룡열차태워주는 느낌도 시원하게 긁어내주듯
 
깨끗하게 해주네요~ 마인드 테크닉 버릴게 없는언니에요!
 
끝나고 휴게실로 돌아오는길 또 스텝분이 친절하게 서비스 잘받았는지 물어봐주시고
 
라면먹겠냐해서 물뺏으니 기운보충할겸 먹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오는내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리는게 조만간 다시들를삘이네요
 
한번 본사람은 지명도 가능하다하니 다음에도 또 이슬이에게 받으러 와야겠어요!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45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